진주시 평균 연령은 45.3세(전국 73위, 경상남도 4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89,255명으로 총 인구의 85.9%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44,697명(15.5%), 30대 39,271명(13.6%), 40대 47,559명(16.4%), 50대 57,431명(19.9%), 60대 52,004명(18.0%), 70대 30,948명(10.7%), 80세 이상은 17,345명(6.0%)에 달했다.

진주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가호동이 36,427명(지난달 대비 17명 증가 이하 ▽▲표기) 10.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충무공동 33,758명(▽9) 10.0%, 초장동 27,568명8.2%, 천전동 26,470명(▽74) 7.9%, 평거동 25,075명(▽15) 7.5%, 하대동 22,044명(▽65) 6.6%, 판문동 19,936명(▲30) 5.9%, 금산면 19,496명(▲5) 5.8%, 상대동 17,710명(▲18) 5.3%, 상봉동 12,530명(▽14) 3.7%, 신안동 10,821명(▽1) 3.2%, 상평동 10,426명(▽18) 3.1%, 중앙동 9,932명(▽5) 3.0%, 이현동 9,796명(▽27) 2.9%, 성북동 9,366명(▲3) 2.8%, 정촌면 8,680명(▽4) 2.6%, 문산읍 7,479명(▲1) 2.2%, 집현면 4,268명(▽16) 1.3%, 내동면 3,897명(▲5) 1.2%, 명석면 3,697명(▲1) 1.1%, 대곡면 2,819명(▽2) 0.8%, 일반성면 2,327명(▲5) 0.7%, 수곡면 2,052명(▽20) 0.6%, 금곡면 1,988명(▽5) 0.6%, 진성면 1,728명(▲2) 0.5%, 이반성면 1,451명(▽4) 0.4%, 미천면 1,448명(▲6) 0.4%, 사봉면 1,346명(▽1) 0.4%, 지수면 1,311명(▽1) 0.4%, 대평면 938명(▲8) 0.3%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판문동 19,936명(30명 증가), 상대동 17,710명(18명 증가), 가호동 36,427명(17명 증가), 대평면 938명(8명 증가), 미천면 1,448명(6명 증가), 금산면 19,496명(5명 증가), 일반성면 2,327명(5명 증가), 내동면 3,897명(5명 증가), 성북동 9,366명(3명 증가), 진성면 1,728명(2명 증가), 명석면 3,697명(1명 증가), 문산읍 7,479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천전동 26,470명(74명 감소), 하대동 22,044명(65명 감소), 이현동 9,796명(27명 감소), 수곡면 2,052명(20명 감소), 상평동 10,426명(18명 감소), 집현면 4,268명(16명 감소), 평거동 25,075명(15명 감소), 상봉동 12,530명(14명 감소), 충무공동 33,758명(9명 감소), 금곡면 1,988명(5명 감소), 중앙동 9,932명(5명 감소), 정촌면 8,680명(4명 감소), 이반성면 1,451명(4명 감소), 대곡면 2,819명(2명 감소), 사봉면 1,346명(1명 감소), 지수면 1,311명(1명 감소), 신안동 10,821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진주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가호동이 6,853명 17.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충무공동 4,345명(▽21) 11.3%, 천전동 3,405명(▽14) 8.8%, 초장동 3,188명(▽1) 8.3%, 평거동 2,938명(▽5) 7.6%, 하대동 2,559명(▽8) 6.6%, 상대동 2,025명(▽2) 5.3%, 판문동 1,973명(▲11) 5.1%, 금산면 1,925명(▽10) 5.0%, 상봉동 1,195명(▲2) 3.1%, 정촌면 1,151명(▽8) 3.0%, 상평동 1,138명(▲4) 3.0%, 신안동 1,112명(▽3) 2.9%, 성북동 958명2.5%, 이현동 898명(▽5) 2.3%, 중앙동 762명(▽5) 2.0%, 문산읍 621명(▽5) 1.6%, 내동면 345명(▽5) 0.9%, 집현면 294명(▽4) 0.8%, 명석면 195명(▽2) 0.5%, 일반성면 123명(▲2) 0.3%, 대곡면 116명0.3%, 수곡면 84명(▽6) 0.2%, 금곡면 83명(▽1) 0.2%, 진성면 80명(▲3) 0.2%, 지수면 58명0.2%, 이반성면 47명(▽2) 0.1%, 대평면 46명0.1%, 미천면 46명(▲1) 0.1%, 사봉면 43명(▲1) 0.1%로 나타났다.

진주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천전동이 6,935명 9.4%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하대동 4,930명(▲26) 6.7%, 상대동 4,824명(▲20) 6.6%, 평거동 4,422명(▲20) 6.0%, 중앙동 4,123명(▲18) 5.6%, 가호동 4,081명(▲24) 5.6%, 상봉동 4,039명(▲16) 5.5%, 금산면 3,761명(▲18) 5.1%, 판문동 3,144명(▲23) 4.3%, 신안동 3,109명(▲15) 4.2%, 성북동 2,839명(▲5) 3.9%, 초장동 2,720명(▲21) 3.7%, 이현동 2,614명(▲18) 3.6%, 상평동 2,610명(▲19) 3.6%, 문산읍 2,371명(▲11) 3.2%, 충무공동 2,118명(▲9) 2.9%, 명석면 1,663명(▽1) 2.3%, 정촌면 1,610명(▽1) 2.2%, 대곡면 1,557명(▲2) 2.1%, 집현면 1,481명(▲15) 2.0%, 금곡면 1,051명(▲2) 1.4%, 수곡면 1,014명(▲4) 1.4%, 일반성면 972명(▽1) 1.3%, 내동면 955명(▲14) 1.3%, 진성면 897명1.2%, 이반성면 853명(▲2) 1.2%, 미천면 841명(▲3) 1.2%, 사봉면 770명(▽1) 1.1%, 지수면 664명0.9%, 대평면 464명(▲2) 0.6%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천전동이 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문산읍 6명(▽1) , 평거동 5명(△1) , 상봉동 5명, 성북동 5명, 정촌면 5명, 초장동 3명, 중앙동 3명, 집현면 3명, 금산면 3명, 지수면 3명, 판문동 2명, 신안동 2명, 대평면 2명, 대곡면 2명, 이현동 1명, 하대동 1명, 명석면 1명, 이반성면 1명, 진성면 1명, 금곡면 1명, 내동면 1명(△1) 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천전동이 212명(전월 대비 2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평거동 135명(▽3) , 금산면 131명(▽4) , 문산읍 130명(▽3) , 상봉동 123명(△2) , 상대동 120명(△4) , 하대동 114명(▽1) , 중앙동 110명(▽1) , 대곡면 110명, 가호동 107명, 신안동 95명(▽2) , 성북동 91명, 판문동 82명(▽2) , 집현면 80명(▽2) , 수곡면 78명(△2) , 초장동 76명(△3) , 이현동 74명(▽1) , 명석면 66명(△1) , 상평동 65명(△1) , 금곡면 65명, 진성면 61명, 일반성면 53명(▽1) , 정촌면 52명(△2) , 이반성면 51명(△2) , 내동면 51명(△4) , 지수면 48명, 사봉면 46명(▽1) , 충무공동 45명(△1) , 미천면 45명, 대평면 24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충무공동에 392명(전월 대비 13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호동 384명(△6) , 초장동 217명(▽1) , 정촌면 120명(△5) , 평거동 102명(▽1) , 금산면 101명(△6) , 판문동 95명(▽11) , 천전동 92명(△1) , 하대동 68명(▽1) , 이현동 39명(▽4) , 상대동 36명, 상평동 29명, 문산읍 27명(△3) , 신안동 22명, 성북동 19명(△3) , 상봉동 17명(△3) , 중앙동 12명(△1) , 명석면 9명, 내동면 8명(△1) , 집현면 7명(▽1) , 수곡면 4명(▽1) , 일반성면 4명, 대곡면 3명, 사봉면 3명, 진성면 3명(△1) , 미천면 2명, 지수면 1명, 이반성면 1명, 금곡면 1명으로 나타났다.